2025. 편지 인문학 특강 <어둠 속의 빛: 훈맹정음> 신청 안내

2025. 10월의 편지 인문학 특강 <어둠 속의 빛: 훈맹정음> 신청 안내
매월, ‘편지 주간’에 열리는 편지와 예술로 보는 인문 프로그램
11월 4일은 여섯 개의 점으로 만들어진 글자 '점자의 날'입니다.
편지문학관은 1926년 탄생한 한글점자 '훈맹정음'의 유래와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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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월의 편지 인문학 특강 <어둠 속의 빛: 훈맹정음> 신청 안내
매월, ‘편지 주간’에 열리는 편지와 예술로 보는 인문 프로그램
11월 4일은 여섯 개의 점으로 만들어진 글자 '점자의 날'입니다.
편지문학관은 1926년 탄생한 한글점자 '훈맹정음'의 유래와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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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편지문학관이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활동>교과서에 게재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교과서 속으로 들어와 손편지를 쓰고, 우표를 붙여보고 글이 아니라 몸으로,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배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교육 공간으로, 우리 어른들에게는 나와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늘 같은 곳에 있겠습니다. 열 사람이 한번 방문하는 곳이 아니라 한 사람이 열 번 방문할 수 있도록 편안한 공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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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날 <편지주간: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신청 안내
‘편지 주간’은 매월 마지막 주에 편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9월 편지 주간에는 책과 관련한 다양한 편지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편지문학관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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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편지 주간’에 열리는 편지와 예술로 보는 인문 프로그램
김환기, 이응노,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인의 편지를 통해 그들의 작품 세계와 삶을 톺아볼 수 있는 인문학 강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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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문화가 있는 날’ 편지와 예술로 보는 인문 프로그램
조국의 광복을 위해 청춘을 바친 이들이 있습니다. 형장의 이슬로 아스라이 사라져간 우리가 절대 잊어서도, 잊혀서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통한의 유적, 서대문형무소에서 보낸 옥중서신을 통해 그날을 돌이켜보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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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편지 인문학 특강 <편지로 보는 인문학> 신청 안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와 예술로 보는 편지 인문학 특강!
광복 80주년을 맞아 ‘110년 만에 돌아온 의병의 편지’를 통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광복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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