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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인간의 체온이 담긴
마음의 용광로
​국내 최초의 편지문학관

​Letter literary house

편지는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 가장 오래된 소통의 수단이자 아날로그 감성의 상징적 매체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마음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아름답기를,

오래 기억되기를 인간은 소망합니다.

편지문학관은 편지의 역사를 시작으로 도봉의 인물을 비롯하여

동서고금의 위인과 예술인들이 쓴 편지를 관람할 수 있으며

손 편지 쓰기와 음성편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편지의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편지문학관은 편지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느림의 미학, 인문학적 감성의 복합문화공간 '편지문학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편지문학관 전시 콘텐츠

편지문학관은 편지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콘텐츠와 

편지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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