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체온을 담은 마음의 용광로, 국내최초 편지문학관에서 잠시 쉬어가는건 어떠신가요?
편지문학관은 편지의 역사, 위인들과 예술가들의 편지, 도봉구 주민들의 따뜻한 편지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또 손편지쓰기, 음성편지쓰기, 타임캡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니 오셔서 편지의 감수성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마지막 주에는 편지를 쓰세요>
1982년 12월 31일 이후 매월 말일이 '편지 쓰는 날'로 지정되었단 사실을 아시나요?
편지문학관에 오셔서 한달에 끝에 편지 한통 써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단체관람 신청 방법>
*신청대상: 도봉구민 누구나(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등)
*신청방법: 편지문학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신청
*관람구성: 편지문학관 도슨트+편지쓰기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편지 타임캡슐 참여하기>
남기고픈 아름다운 추억을 미래로 보내고 싶다면?
지금바로 편지문학관에서 타임캡슐을 제작해 보세요.
*준 비 물: 추억이 담긴 물건, 미래에 나에게 보내는 편지
*참여방법: 편지문학관 방문 신청, 제작 (타임캡슐에 들어갈 물건은 5*10cm의 소품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