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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인간의 체온이 담긴
마음의 용광로
​국내 최초의 편지문학관

​Letter literary house

편지는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 가장 오래된 소통의 수단이자 아날로그 감성의 상징적 매체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마음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아름답기를,

오래 기억되기를 인간은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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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문학관은 편지의 역사를 시작으로 도봉의 인물을 비롯하여

동서고금의 위인과 예술인들이 쓴 편지를 관람할 수 있으며

손 편지 쓰기와 음성편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편지의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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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편지문학관은 편지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느림의 미학, 인문학적 감성의 복합문화공간 '편지문학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편지문학관 전시 콘텐츠

편지문학관은 편지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콘텐츠와 

편지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지문학관 로고(3)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

(01427)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552(창동, 도봉구민회관 1층)
​도봉문화원 편지문학관 | 02-998-4028 | letter@dobong.or.kr

© 2024 by 편지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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